서연이♥일기2009/08/27 17:08

부쩍 의사표현이 확실해졌다.
안아달라고 투정부리는데 사진만 찍고 있는 엄마가 원망스러워 울음 터트린 서연이


요즘 자꾸 혼자서 소리를 막 지르는데... 다른 아기들도 그러는걸까?
아니면 서연이 성격 탓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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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즈미
서연이♥일기2009/08/23 22:23

서연이를 빨리 재우고 컴퓨터를 하겠다던 와이프..
한시간째 작은 방으로 오지를 않더라니..

재우긴 재웠는데 누가 누굴 재운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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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ustory
일상이야기2009/08/23 01:47

아직 기어다니지도 못하고 혼자 앉아있지도 못하는 꼬맹이를 데리고 장거리를 간다는건 상상도 못할일...
어떻게든 갈 수야 있지만.. 이 더운 여름에 집밖에서 생고생 하기에는 ㅡ_-;;

애초의 목적은 원당 종마목장과 서삼능을 당일치기로 짧게 바람쐬고 돌아올 계획이였는데..
난생 처음 막히지 않는 서부간선도로를 경험하며 신나게 달렸더만..

월요일을 정기휴무일 ㅡ_-;; 특히 종마목장은 월~수는 오픈을 안한다고...
검색도 안해보고 그냥 찾아갔더니 왠 ㅠㅠ

임진각을 갈까 했으나 가본곳이라 못가본 프로방스를 가기로 결정..
바로 옆 헤이리를 들리는 것으로 2009년 여름휴가는 마무리 ㅋㅋ

사실 프로방스는 베스트프랜드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가게되었는데...
나나 와이프나 맞지 않는 장소.. 작기도 작고.. 암튼 2009년 이후 다시 가게될일은 없을 것 같은^^;;;

매년여름 장거리 여행을 가는걸 참 좋아했는데..
나름 즐거웠던 2009년 여름휴가.




아들인지 딸인지 잘 구분이 안됨 ;; 딸임!!




한손엔 유모차 한손엔 카메라..
더워도 너무 덥던 헤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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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ustory


헝겊책


한두달 전부터 아내가 서연이 장난감이 필요하다고 할때부터 꼭 사주고 싶어했던 것이 바로 헝겊책 입니다.
어릴때부터 책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ㅎㅎ

아직 제몸도 못가누는 아이한테 벌써 무슨 책..?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영유아들을 위한 책은 제가 생각했던 책과는 거리가 있었네요.

※ 제품정보 
브랜드 : 라마즈(Lamaze)  - 유럽 및 미국에서 기능성 유아완구전문점에서 가장 인정받는 회사라고 합니다.
제조회사 : LearningCurve INC(미국)
원산지 : 중국 (OEM)  <-- 이부분이 살짝 맘에 안드네요 ㅎㅎ
대상연령 : 신생아부터 ~~
규격(가로*세로*높이[cm]) : 19(L)*19(H)*3(W)

▶ 최고의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의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최고급 헝겊책
▶ 미국 예일대학의 네로미, 싱어교수의 유아교육 관에 맞게 고안됨
▶ 아기들이 쉽게 접촉하고 느낄 수 있게 고안된 제품
▶ 모양, 색상, 사이즈를 뚜렷히 구별해주고 움직임을 키워줌
▶ 병아리의 탄생, 돼지농장, 양, 오리, 조랑말, 젖소 등등 등장하며, 아이에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책
▶ 총 10페이지의 이야기 책 (표지포함)


디스커버리 농장은 총 3단계로 3권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stage one : 신생아 ~ 9개월
stage two : 9개월~18개월
stage three : 18개월 이상
각각의 단계는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아이들에게 감각과 지능 학습효과를 키워주게 끔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중 서연이(5개월)에게 맞는 책인 1단계 책은 아래처럼 구성이 되어 총 10페이지로 만들어져 있네요^^ (표지포함) 

헝겊책
헝겊책
헝겊책
헝겊책

책은 입체적으로 구성되어있고 일부는 뜯어낼수도 있고 만질때 소리도 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해당 동물의 소리가 나는것은 아니구요^^ 아이들이 관심을 보일 만한 비닐소리가 납니다.
컬러풀한 책과 간단한 영단어들..
(미국제품이니 영어가 당연하겠지만.. 수많은 한국의 아이들이 자연스레 영어부터 접하게 되는군요ㅡㅡ)

비닐소리를 왜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으나..ㅎㅎ
서연이가 사용하는 물티슈는 녹색비닐에 씌워진 제품인데 눕혀놓으면 녹색물티슈 봉투에 관심이 많고 
만질때 나는 비닐 소리를 참 좋아하더군요.. 계속 만지작 만지작

아무튼..
전에 국민애벌레는 쥐어주면 기분좋을때만 약.. 5~10분? 가지고 놀다가 시큰둥 해졌다면
이 헝겊책은 혼자 엎드려서 곧잘 만지작 거립니다. 잘 질리지는 않는듯..
아직 페이지를 잘 넘기지 못해서 그렇지 넘겨주면 뚫어져라 보면서 때리고 꼬집고 물고 하네요 ㅋㅋ

또 아내가 동물들 소리를 내주면 곧잘 쳐다보고 반응을 보여준답니다.


헝겊책과 놀고있는 서연이

헝겊책과 놀고있는 서연이

요즘은 참 어릴때부터 이것저것 해줘야 할 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서연이는 색에 눈을 뜨고 촉감을 배워나가고 근력을 키워나가는데 발달에 효과적이라고 하니
안해줄수가 없는.. 이게 부모 마음인건지 ㅋㅋ 챙겨줄수 있는것은 다 해줄테니 무럭무럭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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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ustory
일상이야기2009/08/12 18:39
무지개


오후 미팅을 마치고 잠깐 휴식시간에 뒤뜰에서 발견한 무지개!
정말 몇년만에 보는 무지개인지..
폰카라 눈에 보이는 그대로 담지 못한게 아쉽네요

밤부터 쏟아진 비가 만들어낸 무지개~

참 이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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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hustory
서연이♥일기2009/08/11 17:05
d서연이가 2개월 즈음 부터 혈변(피똥;;)을 보기 시작했다.
소아과에 데리고 가서 의사에게 물어봐도 다들 잘 모르겠다는 식이였다.
알레르기 같다는 의사, 장염같다는 의사... 잘 모르니 대학병원에 가서 확실하게 피검사를 해보라는 의사.. 등등

점점 심해지는 혈변때문에 지난주 토요일 병원에 갔다왔다.
집에서 제일 가까운 대학병원인 한림대학병원 소아과에서 진찰을 받고, 피검사를 하기로 했다. 
5개월이라 너무 어려 임상병리사가 피를 뽑지 못한다고 소아과 병동으로 올라가서 의사에게서 피를 뽑아오란다.
피를 뽑아오라며 준 4개의 혈액채취병(?)을 보고.. 흠칫 놀랐다.
어른도 기껏해야 한 두개인데... 4개나 된다니..그럼 피를 얼마나 뽑으란 건지..
이렇게 어린 아기에게.. ㅜㅜ

소아과 의사도 피를 제대로 뽑지 못했다.
첫번째로 손목을 쑤시다가 실패하고 두번째로 팔뚝에 시도했으나..역시 실패
세번째로 목에다 바늘을 들이댔다... 목에다 해도 되는건가? 나와 남편은 걱정되기 시작했다.
정 안된다면 그만했으면.... 거의 실신 직전까지 우는 서연이를 보니 나도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결국 목에서도 피를 뽑지 못하고 다시 팔에서 피를 겨우 뽑았다.

그렇게 30분 넘게 간호사는 서연이를 붙잡고 의사는 바늘로 쑤셔대니 서연이가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겠는가!!!
화난다.. 검사 결과만 확인하고 다시는 안갈거다.. 그 병원!!

그리고 분유도 특수분유로 바꿨다.




기존분유와는 다른 특별 조제분유로 매일에서 나온 HA 분유다.
저알레르기 분유로 서연이 같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환아를 위해 개발된 특수분유라고 한다.
 

저알레르기 분유란?

 

첨엔 분유 맛이 달라서 안먹더니, 이제 적응하고 잘 먹는다.
알아보니 이 분유는 맛이 씁씁하단다. 어쩐지 냄새가 좀 그렇다 했다.. -_-
매일 먹던 달달한 분유대신 씁씁하고 맛없는 분유를 먹을라니.... 에효..
그래도 혈변은 3일째 안보고 있다. 아직 피검사 결과는 모르지만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가 주 원인인거 같다.

아무쪼록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Posted by 미즈미
돌잔치정보2009/08/06 16:03

이비스엠버서더 호텔에서 치뤄진 재호 아가의 돌잔치입니다.














Posted by 미즈미
돌잔치정보2009/08/06 16:02
초대홀에서 치뤄진 김윤 아가의 돌잔치입니다.














Posted by 미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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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웨딩홀에서 치뤄진 준서 아가의 돌잔치입니다.















Posted by 미즈미